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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리그 2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8.28
조회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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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진행된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28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이효진(6골), 정소영, 박지연, 김선화(이상 5골)의 활약과 골키퍼 용세라의 선방쇼에 힘입어 경남개발공사를 31-25, 6골 차로 대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SK 슈가글라이더즈는 7승2무5패, 승점 16점으로 선두 삼척시청(9승4무1패·승점 22점)과의 격차를 승점 6점 차로 좁히며 5위를 유지해 3라운드 반격을 기대케 했다.

전반 초반 박지연의 선제골을 기선을 잡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이효진, 김선화, 박지연의 연속골로 4-1로 점수 차를 벌린 뒤 이효진, 박지연, 원미나, 정소영 등의 득점까지 터지며 전반 중반 한 때 13-5, 8점 차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 중반 이후 김보은(9골)과 이설화(5골)를 앞세운 경남개발공사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17-11, 6골 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이효진, 김선화, 박지연 외에도 유소정, 김진영, 김혜진 등의 득점포가 가세하며 6~7점 차 리드를 이어갔고 후반 중반 경남개발공사가 22-18, 4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골키퍼 용세라의 잇따른 슈퍼세이브로 상대 공격의 기를 꺾어 더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용세라의 선방으로 분위기를 되찾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이효진, 이진영 등의 득점포가 가동되며 경기종료 5분여를 남기고 31-21, 10골 차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고 경기 막판 이효진이 2분 퇴장을 당한 사이 경남개발공사에 연속골을 내줬지만 6골 차 승리를 지켰다.

한편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시청과 부산비스코의 경기에서는 23-2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시청은 9승2무3패, 승점 20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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