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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 5골…삼척시청, 서울시청 꺾고 10승 고지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9.02
조회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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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희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1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삼척시청은 2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23-22, 1골 차로 이겼다. 

10승 4무 1패가 된 삼척시청은 2위 인천시청을 승점 2 차이로 따돌리고 단독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척시청은 21-21로 맞선 경기 종료 약 5분을 남기고 한미슬과 김한나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서울시청은 종료 1분 30초 전에 송해림이 한 골을 만회했으나 동점 골은 끝내 터뜨리지 못했다. 

삼척시청 우선희와 김한나가 나란히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인천시청(10승 2무 3패)과 대구시청(10승 5패)도 이날 나란히 승리하며 10승 고지를 밟았으나 승점에서 삼척시청에 뒤져 2, 3위에 늘어섰다.

인천시청은 부산시설공단을 31-29로 물리쳤고, 대구시청은 경남개발공사를 31-20으로 제압했다. 

◇ 2일 전적

▲ 여자부

SK(8승2무5패) 24(10-10 14-12)22 광주도시공사(2승13패)

대구시청(10승5패) 31(17-8 14-12)20 경남개발공사(15패)

인천시청(10승2무3패) 31(15-17 16-12)29 부산시설공단(6승1무8패)

삼척시청(10승4무1패) 23(13-11 10-11)22 서울시청(8승3무4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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