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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희 결승 골…인천시청, 대구시청에 역전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9.04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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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하는 인천시청 송지은. 인천시청 송지은이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시청이 국가대표 류은희의 역전 결승 득점에 힘입어 대구시청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시청은 4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4-23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겼을 때만 하더라도 19-22로 끌려가던 인천시청은 송지은과 류은희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4분을 남기고 1골 차로 추격했다. 

기세가 오른 인천시청은 종료 3분 전에 류은희가 다시 한 골을 보태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한 골씩 주고받아 23-23, 동점인 상황에서 류은희가 종료 13초를 남기고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에 성공하며 결국 인천시청의 1점 차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인천시청은 송지은이 8골, 류은희는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11승2무3패가 된 인천시청은 삼척시청(11승4무1패)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 4일 전적

▲ 여자부

부산시설공단(7승1무8패) 32(19-10 13-13)23 경남개발공사(16패)

삼척시청(11승4무1패) 25(10-7 15-9)16 광주도시공사(2승14패)

서울시청(9승3무4패) 24(12-10 12-12)22 SK(8승2무6패)

인천시청(11승2무3패) 24(11-12 13-11)23 대구시청(10승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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