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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동점골…부산시설공단, SK와 극적인 무승부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9.09
조회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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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시도하는 부산시설공단 김은경.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경기 종료와 함께 터진 김은경의 동점골로 SK 슈가글라이더즈와 짜릿한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9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SK와 26-26으로 비겼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1골을 뒤진 부산시설공단은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9m 지점에서 공격권을 얻은 부산시설공단은 김은경이 공을 잡자마자 시도한 장거리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냈다. 

부산시설공단은 권근혜가 6골을 넣었고, SK는 이효진이 혼자 10골을 터뜨리며 분전했다. 

◇ 9일 전적

▲ 여자부

SK(8승3무6패) 26(14-11 12-15)26 부산시설공단(7승2무8패)

인천시청(12승2무3패) 34(16-8 18-13)21 광주도시공사(2승15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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