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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리그 1위 확정 9부능선 넘어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9.17
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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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유현지의 공격장면[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선두 삼척시청이 최하위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삼척시청은 16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남개발공사 전에서 31-18로 크게 이겼다.

삼척시청은 전반에만 19-11, 8점 차로 앞섰고 후반에는 교체 선수를 투입하면서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삼척시청은 유현지와 우선희가 각각 7득점으로 활약했고, 골키퍼 박미라가 방어율 53.85%를 기록했다.

반면 리그 2위 인천시청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한 5위 SK 슈가글라이더즈에 21-25로 덜미를 잡히면서 정규리그 우승에서 멀어졌다. 인천시청은 류은희와 원선필의 부상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이날 경기 결과 삼척시청은 승점 30(13승4무1패) 고지를 밟은 반면, 인천시청은 승점 26(12승2무5패)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이 정규리그 남은 3경기를 모두 지고, 인천시청이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면 양 팀 승점은 30으로 동점이 된다.

올 시즌 양 팀 상대전적에서 삼척시청이 1승 1무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청이 승자승 원칙에서 앞서려면 18일 양 팀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지난 2월 19-25, 6점차 패배보다 큰 점수 차로 이겨야 한다.

6점 차로 이기면 골 득실까지 따지는데, 현재까지 삼척시청(골득실 81)이 인천시청(골득실 39)에 크게 앞선다.

3위 서울시청은 부산시설관리공단을 28-25로 꺾고 2위 인천시청과의 승점차를 1로 줄였다.

◇ 16일 전적

▲ 여자부

SK(9승3무7패) 25(13-6 12-15)21 인천시청(12승2무5패) 

서울시청(11승3무4패) 28(17-11 11-14)25 부산시설관리공단(8승2무9패)

대구시청(11승7패) 30(16-10 14-13)23 광주도시공사(2승1무16패)

삼척시청(13승4무1패) 31(19-11 12-7)18 경남개발공사(1무17패)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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