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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인천시청 꺾고 정규리그 1위 확정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9.18
조회수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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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한미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18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28-22로 이겼다. 

14승4무1패가 된 삼척시청은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승점 32를 확보, 2위 서울시청(12승3무4패)을 앞서게 된다. 서울시청은 남은 두 경기에서 다 이겨도 승점 31에 그친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28일 정규리그 4위와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삼척시청은 2013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삼척시청은 경기 종료 5분 전까지 인천시청과 22-22로 맞섰으나 이후 우선희와 유현지의 연속 득점으로 25-22로 달아났다. 

이후로도 삼척시청은 김한나, 정지해, 우선희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6골까지 벌린 가운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척시청은 유현지와 우선희, 한미슬이 나란히 6골씩 터뜨렸다. 

올해 1월 개막한 핸드볼 코리아리그는 26일까지 정규리그를 진행한 뒤 28일부터 남녀부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 18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12승3무4패) 34(13-15 21-16)31 대구시청(11승8패)

SK(10승3무7패) 32(16-11 16-13)24 경남개발공사(1무18패)

부산시설공단(9승2무9패) 36(15-13 21-12)25 광주도시공사(2승1무17패)

삼척시청(14승4무1패) 28(11-10 17-12)22 인천시청(12승2무6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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