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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Jr.여자- 한국, 중국 꺾고 준결승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7.04
조회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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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9회 아시아주니어(U-19) 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여유있게 제압하고 3연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백상서(한국체대) 감독이 이끄는 여자주니어대표팀은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센터백 김온아(10골.효명건설)의 맹활약 속에 중국을 42-30, 12점 차로 꺾었다.

지난 1일 대만을 42-23으로, 2일 이란을 46-17로 연파한 한국은 중국에게도 40점 이상 다득점에 성공하며 3전 전승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 5일 B조 2위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다.

홈팀 카자흐스탄과 일본, 카타르가 속한 B조에서 1승씩을 올린 카자흐스탄과 일본의 조별리그 최종전(4일)에 따라 한국의 준결승 상대가 정해진다.

한국은 경기 초반 고전하며 전반 종료 10분 전까지 12-12 시소게임을 펼쳤다.

하지만 한국은 중국 공격 때 중앙선부터 강한 압박 수비를 펼치며 남은 10분 동안 단 1골 만을 허용하며 착실히 득점에 성공, 전반을 20-13, 7점 차로 앞선 채 마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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