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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여자부 결승전 선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9.28
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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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한미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규리그 1위 삼척시청이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 먼저 진출했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28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6-18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서울시청-인천시청 경기 승자와 10월 1일부터 3전 2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삼척시청은 2013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패권탈환을 노린다. 

삼척시청은 경기 시작 후 약 7분간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대구시청 이미경, 윤아름, 김진이 등에게 연속 실점, 0-4까지 끌려갔다. 

그러나 한미슬의 첫 골로 득점에 포문을 연 삼척시청은 전반 14분만에 장은주의 골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전반 종료 5분 전까지 9-9로 맞서던 삼척시청은 유현지, 한미슬의 연속 득점으로 12-9로 오히려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기세가 오른 삼척시청은 후반 들어서는 한때 10골 차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정규리그 1위 다운 위용을 마음껏 과시했다. 

삼척시청은 한미슬이 8골을 넣었고 정지해도 6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 28일 전적

▲ 여자부 플레이오프

삼척시청 26(12-9 14-9)18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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