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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국학교핸드볼클럽의 축제’ 전국학교스포츠클럽핸드볼대회 10월 28일 개막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09.30
조회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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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핸드볼클럽의 축제,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핸드볼대회가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강원도 횡성에서 펼쳐진다. 남녀초등부, 남녀중등부, 남녀고등부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선수 가족, 임원 등을 포함해 총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초부터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핸드볼대회 출전권이 걸린 17개 지역의 예선이 실시되었다. 지역예선을 치르고 정상에 오른 팀들은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핸드볼대회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의 학교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모든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또한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체력 증진, 바른 인성 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을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뇌 기능을 활성화시켜 학생 개개인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핸드볼대회는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고 공정하게 실력을 겨루며 인성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나눔과 배려의 장으로써 교육과 체육이 하나가 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핸드대회 당시에는 여자고등부 결승에서 맞붙었던 서울 한성여고와 경상북도 경안여고가 결승전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에게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핸드볼대회 우승은 남자초등부 천안 청당초, 여자초등부 제주 광양초, 남자중등부 경상북도 유강중, 여자중등부 경상남도 진주동중, 남자고등부 경기 부천공고, 여자고등부 한성여고가 차지했다. 이 중 제주 광양초의 우승은 대한핸드볼협회 생활체육국(이전 국민생활체육전국핸드볼연합회)의 제주도내 핸드볼 저변확대 노력과 제주교육청의 협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제주 광양초의 우승으로 핸드볼 불모지로 불리던 제주도에서도 향후 핸드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16 전국학교스포츠클럽핸드볼대회는 10월 28일 초등부 리그가 먼저 시작되고 29일에 초등부 결선 토너먼트와 중고등부 리그, 개회식 등이 펼쳐지게 된다. 중고등부 리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된다.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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