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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정상' 삼척시청, 서울시청에 설욕 성공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10.13
조회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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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핸드볼협회


[STN스포츠 아산=이원희 기자]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삼척시청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핸드볼 여자 일반부 단체 결승전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25-24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양 팀은 전후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으나 점수 21-2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는 연장으로 흘러갔다. 연장에서 삼척시청은 끈끈한 경기력을 보였고 결국 1점차 신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삼척시청은 포효했다.

지난 2014년 전국체전 금메달 경험이 있는 삼척시청은 2년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선 은메달을 기록했다.

또한 삼척시청은 서울시청에 설욕했다. 삼척시청은 최근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에 1승2패로 밀려 준우승에 만족했다. 지난 3일 챔프전 3차전에서 삼척시청은 22-23, 1점 차로 패해 우승을 내줬다.

삼척시청은 불과 열흘 만에 서울시청에 복수하고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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