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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8명으로 전국체전 3연패 `작은 거인'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10.28
조회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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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선수 8명으로 전국체전 3연패 `작은 거인'' ◇황지정보산업고(교장:이석현)는 27일 학교 강당에서 핸드볼팀의 제97회 전국체전 우승을 자축하며 금메달 전수식을 개최했다. 


황지정산 핸드볼팀

금메달 전수식 자축

【태백】태백 황지정보산업고가 핸드볼팀의 제97회 전국체전 우승에 따른 금메달 전수식을 27일 학교 강당에서 개최, 전국체전 3년 연속 제패의 기쁨을 자축했다. 이날 금메달 전수식에선 이재하 교육장과 김길동 학교운영위원장 오다겸 학부모회장 등이 선수들에게 금메달과 꽃다발 등을 전수, 뜨겁게 격려해줬다.

특히 이재하 교육장은 축사에서 “전교생이 120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 선수단이 전국체전에서 3년 연속 우승한 성과는 기적에 가까운 것”이라며 무궁발전을 기원했다. 

이석현 교장은 “황지정보산업고 핸드볼 선수단은 앞으로 전국체전 5년 연속 우승 목표에 1차 도전, 한국 체육사에 새로운 신기록을 세워볼 계획”이라고 했다. 이춘삼 감독은 “황지정보 산업고 핸드볼팀은 선수 인원이 8명뿐인 초미니 선수단이지만 맹훈에 맹훈을 거듭, 전국체전 5년 연속 우승 목표도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황지정보 산업고 핸드볼팀은 제97회 전국체전 8강전에서 천안공고를 40대23, 4강전에서 일신여고를 25대23, 결승전에서 인천비즈니스고를 28대24로 격파, 우승했다. 

청소년 국가대표인 김아영(3년) 등 선수들은 예비 선수가 1명뿐인 악조건 속에서도 부상 투혼을 발휘해 가며 매경기마다 명승부를 연출, 박수갈채를 받았었다.

장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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