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황지여중팀 우수선수상
우수지도자상 박계희 감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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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황지여중팀. |
강원수영 꿈나무 이상수(강원체고)와 핸드볼 꿈나무 태백 황지여중팀이 ‘제35회 강원체육상’ 우수선수상에 선정됐다. 강원도체육회는 7일 강원체육상 7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지난 4일 강원체육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우수선수상 개인부문에 뽑힌 이상수는 지난달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유형 50m,계영 400m,혼계영 400m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금메달4개,동메달 1개를 획득해 강원수영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았다.우수선수단 단체에는 황지여중 핸드볼팀이 선정됐다.1969년 창단한 황지여중 핸드볼팀은 10명의 선수가 팀을 이룬 어려운 훈련 여건속에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등 최근 3년간 개최된 국내 10개 대회에서 전승(47연승)을 기록하며 전국최고팀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원 핸드볼 발전에 공헌했다.
우수지도자상은 춘천시청 태권도 박계희감독이 선정됐다.지난 8월 리우올림픽에서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해 오혜리(춘천시청·강릉출신)의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고 전국체전에서 춘천시청 선수단이 금3을 획득하여 강원선수단 등위 부상에 공헌,강원태권도 위상을 극대화시켰다.이어 자치단체장 부문에는 최동용 시장,교육기관장 부문 정치수 강릉교육장,회원종목단체장 부문 김형삼 강원도바이애슬론연맹회장,회원종목단체 실무이사 부문 박상택 강원도자전거연맹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김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