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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2017년 여자 신인드래프트 10일 실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11.08
조회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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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가 2017년 여자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가 주관하고 8개 여자핸드볼 실업팀이 참가하는 ''2017년 여자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SK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드래프트를 신청했던 선수 중에는 청소년 세계선수권 및 아시아선수권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대어급'' 선수들이 많다. 

2014년 제19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던 박새영(한국체대)과 조수연(한국체대)을 비롯해 지난해 아시아청소년 선수권에서 뛰었던 박조은(정신여고), 김아영(황지정보산업고) 등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는 고교 및 대학 졸업 예정자 19명이 신청을 마쳤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드래프트에는 매년 35명이 신청해 평균 24명, 67.4%가 8개 실업팀의 지명을 받은 바 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프로스포츠가 아닌 실업종목으로는 유일하게 2012년부터 여자실업팀 신인 선수 선발에 공개 드래프트제를 도입해 5년째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고교 및 대학 졸업 예정 선수들에게 안정적으로 운동할 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제도적으로 실업팀의 전력 평준화를 유도해 국내 실업 핸드볼 경기의 흥미를 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매년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된 선수들이 각 팀에 자리를 잡으면서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한편 협회는 여자실업 핸드볼에서만 시행 중인 드래프트제를 2018 시즌부터 남자실업 핸드볼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alex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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