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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제26대 집행부 출범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11.25
조회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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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대한체육회로부터 향후 4년간 대한민국 핸드볼을 이끌어 갈 (사)대한핸드볼협회(이하 협회) 집행부 임원 인준이 완료되며 제26대 집행부가 25일 공식 출범을 알렸다.

 

지난 2월 25일 (사)대한핸드볼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핸드볼연합회가 통합되고, 7월 28일 회장선거를 통해 제26대 대한핸드볼협회장이 선출된 이후 리우올림픽과 핸드볼코리아리그, 전국체전 등 굵직한 대내외 일정을 소화하며 많은 핸드볼 가족의 의견 수렴과 심사숙고를 거쳐 2017년부터 활동할 부회장단과 이사진을 확정하게 됐다. 협회는 7월 28일, 통합 회장 선출 후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집행부 임원 구성에 대해 협회장에게 권한을 일임한 바 있다.

 

이번에 구성된 제26대 집행부는 협회 정관에 정해진 원칙과 대한체육회의 권고에 따라 중임 제한원칙은 물론, 출신 지역과 학교, 성별 안배가 우선 고려됐으며, 전문체육인과 학교체육인, 생활체육인, 비경기인을 비롯해 외부 공모를 통한 임원 선임까지 충실하게 반영됐다는 평가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제26대 집행부 임원은 부회장단 7명을 비롯해 상임이사 9명을 포함한 이사진 21명, 행정감사 1명 등 총 29명이다. 선출 임원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 8명, 생활체육인 9명, 여성 3명, 외부 공모 인사 6명 등으로 고르게 분포됐다. 특히, 이번 집행부 임원에는 금메달리스트 여성 임원 3명이 선임돼 눈길을 끈다.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성경화 부회장은 71년 대한핸드볼협회 역사에 최초 여성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1988년과 1992년 연속 금메달 신화를 쓴 여자핸드볼의 전설인 한현숙 이사와 1992년 금메달리스트 차재경 이사도 제26대 협회 집행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임 임원의 출신 학교는 총 21개 대학교로 앞으로 협회 활동에서 핸드볼 내외부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수렴하기에 적합하게 구성됐다.

 

또한 평균 연령이 부회장단은 50대 중후반, 상임이사진은 40대 후반으로 인선돼 앞으로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각급 국가대표팀 국제경기력 강화는 물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 꿈나무에서 대표팀으로 이어지는 핸드볼계의 선순환 구조 정착 등의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선에서 기존 협회 임원으로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온 인사를 새롭게 중용하고, 외부 인사를 적극 인선함으로써 앞으로 협회장을 보좌하고, 핸드볼 가족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국내 저변확대는 물론, 국제무대에서의 한국 핸드볼 재도약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실현하는데도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는 리우올림픽 이후 중장기 핸드볼 발전을 꾀하는 것은 물론,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핸드볼 원로와 부회장단을 비롯한 다양한 내외부 의견을 취합해 지난 9월 ‘미래발전전략 기획위원회’를 발족해 다양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협회는 제26대 집행부 출범과 함께 미래발전전략 기획위원회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핸드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청사진과 함께 협회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대대적인 쇄신을 검토하고 있다.

 

12월 1일, 협회는 제26대 집행부 출범에 따른 첫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협회는 앞으로 집행부와 함께 한국 핸드볼을 책임질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구성안을 보고하고 승인받을 예정이다. 협회는 협회장이 위촉한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집행부 상임이사가 유기적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확대 집행부 방식의 협회 운영을 추진 중이다.

 

▲ (사)대한핸드볼협회 제26대 집행부


직 위

성명

성별

비 고

 

최태원

SK㈜ 회장

부회장

송진수

KH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

최병장

前 정읍여고 교사

부회장

이재영

前 컬러풀대구 감독

부회장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부회장

이춘삼

황지정산고 교사

부회장

길병송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상무

부회장

성경화

1988년 금메달리스트

이사

김영진

시흥 은행중 교사

이사

최정석

SK에너지 부장

이사

차재경

1992년 금메달리스트

이사

서성혁

육군사관학교 교수

이사

강재원

부산비스코 감독

이사

한상동

대전 유천초 교사

이사

나승현

대전 동방여중 교사

이사

박도헌

조선대 교수

이사

조영신

국군체육부대 감독

이사

이상현

한국언론재단 신문유통원 원장

이사

이지행

SK텔레시스 전무

이사

허인구

SBS미디어크레이에트 대표이사

이사

이대규

경북신문 칼럼니스트

이사

김재주

남산건축설계사무소 대표

이사

최창민

법무법인 본 변호사

이사

심재홍

창문여고 교사, KBSN스포츠 해설위원

이사

한현숙

1988, 1992년 금메달리스트

이사

한석현

삼인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사

이원재

스포츠인텔리전스 부사장

이사

김대희

한국스포츠개발원 연구원

이사

박종철

한국스포츠개발원 연구원

행정감사

진성배

충북핸드볼협회장

회계감사

이규동

정진회계법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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