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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본격 사업추진 시동’ 16개 시도통합협회 집행부 출범 완료 단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6.12.09
조회수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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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통합핸드볼협회(이하 시도협회)가 회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16개 시도협회가 회장 취임 및 체육회 인준을 마무리했다. 서울특별시도 김진수 회장의 선임은 확정됐으며, 임원 인준 절차를 진행 중이다. 16개 시도협회장들은 앞으로 4년 동안 각 지역의 핸드볼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는 각오를 내놨다.

 

지난 2월 대한핸드볼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핸드볼연합회의 통합으로 통합대한핸드볼협회가 출범한 이후 전국 16개 시도에서도 통합 절차가 진행되었고, 7월 제26대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최태원 회장이 당선되며 대부분의 시도협회도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회장을 선출한 각 시도협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핸드볼 활성화와 저변확대는 물론, 효율적인 협회 운영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새롭게 선출된 16개 시도협회장들은 현장에서 협회 운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A시도협회에서는 "핸드볼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에서 우수한 자질의 꿈나무를 발굴하여 엘리트 체육인을 양성하고 배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방위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B시도협회에서는 “핸드볼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어릴 때부터 핸드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업팀 육성을 위해 지역 언론과 교육기관,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핸드볼 영광 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 시도협회에서도 핸드볼 저변확대를 위한 여러 사업을 실시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6개 시도협회는 “핸드볼 저변확대 사업을 근간으로 핸드볼 선수 발굴 및 육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핸드볼 발전에 시도협회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핸드볼협회 최병장 상임부회장은 “이번에 취임한 16개 시도협회장님들 중에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 협회에서는 이 분들을 아주 큰 자산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 분들의 열정을 어떤 방식, 어떤 방향으로 도와드려야 할지 고민하고 시도협회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고 시도협회 신임 회장단에게 힘을 실었다.

 


 

 

[대한핸드볼협회 윤초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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