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명관 기자] 천안 성정초와 천안서초가 제1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핸드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정초와 천안서초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고체육관과 신례다목적체육관, 대정문화센터 등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남·여자초등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성정초는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부평남초를 22-17로 눌러 남초부 1위에 등극했다.
이에 앞서 성정초는 준결승에서 삼척초를 18-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초부에 출전한 천안서초는 준결승전에서 전남 무안초를 19-15로 제압해 결승에 오른 후 결승에서 정읍서초를 만나 20-15로 눌러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광양초와 서귀중앙초는 이 대회 남초부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광양초는 8강에서 삼척초에 10-15로 졌으며 서귀중앙초는 성정초에 9-16으로 패했다.
김명관 기자 mgs@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