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사고등학교가 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였다.
지난해 10월 열린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에서 3위라는 성적으로 입상한 부산해사고등학교 핸드볼팀은 대한체육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상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규칙 및 문화체험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 분위기 조성, 심판 및 상대팀에 대하여 예를 표하는 등 타 팀의 모범이 돼 대회 첫 출전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학생들의 투지, 의욕이 있었기에 수상한 상이다.
페어플레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동기는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모든 학생들이 1종목 이상 참여 할 수 있도록 교내학교스포츠클럽, 자율동아리활동, 토요스포츠리그 활동으로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는 1인 1건강운동 및 1인 1스포츠 익히기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인성 및 상호 존중하는 희생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고 있다.
부산해사고는 “되고~악(으로 깡으로), 강한~악(으로 깡으로), Young Meister 파이팅”이 부산 해사고등학교 핸드볼부의 화이팅 구호로 강한 인재(Young Meister) 양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이정관 교장의 말을 토대로 체육을 통해 인성을 배우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우고 있다.
부산=임순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