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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팀별 소개_“충남체육회, 4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목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1.20
조회수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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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팀별 소개

“충남체육회, 4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목표!”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 임하는 충남체육회의 각오가 남다르다. 지난 시즌 앞선 팀들과의 승점 차가 크지 않았던 점에 비추어 이번 시즌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 역시 높기 때문이다. 핸드볼코리아리그 초창기 챔프전 진출 단골이었던 충남체육회. 초심으로 돌아가 기초부터 하나하나 새롭게 팀을 쌓아 올린 올 시즌 다시 한 번 플레이오프를 너머 챔프전에 진출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 팀별 전력 분석

 


 

 

핸드볼코리아리그 초창기 충남체육회는 챔프전 단골 손님이었다. 2011년부터 두산의 챔프전 상대는 오로지 충남체육회 한 팀이었다. 시즌 초반 전망은 늘 좋지 않았지만 기본기를 바탕으로 김태훈 감독의 지략이 빛을 발하며 챔프전은 기본이었던 팀이 바로 충남체육회다.

 

하지만 주전선수들이 하나 둘 팀을 떠난 지금, 충남체육회는 약세를 면치 못 하고 있다. 고경수, 이창우, 이은호, 김동철 등 팀을 이끌던 주력 선수들이 팀을 옮기거나 상무에 입대하며 팀을 떠났다. 그 결과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이은호가 상무에서 제대하며 공격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게 됐고 남성철, 남성욱 쌍둥이 형제도 공수에서 쏠쏠한 활약을 기대케 한다. 

 

화려함은 없지만 기본은 충실한… 그것이 바로 충남체육회의 팀컬러이고 충남체육회를 지탱해 온 힘이다. 

 

올 시즌도 전망이 그리 밝은 편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도 어려운 여건 속에 3승을 거둔 것을 감안하면 올 시즌 충남체육회는 분명 작년보다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해본다.

 

예상 베스트 7

이상욱(CB), 남성욱(LB), 이은호(RB), 박용준(LW), 박경석(PV), 임효섭(RW), 남성철(GK)

 

 

◆ 올 시즌 선수 이동현황

올 시즌 충남체육회에는 새로운 얼굴이 2명 있다. 바로 상무피닉스에서 제대한 이은호와 장은성이다. 새롭게 합류한 이은호는 라이트백에서, 장인성은 레프트윙에서 충남체육회의 전력을 한층 더 보강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체육회 훈련스케치 영상

 

 

◆ 충남체육회 김태훈 감독과의 1문1답

 


 

Q1. 비시즌 기간에 어떻게 준비해왔는지?

체력적인 부분을 트레이닝 하는 데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 리그는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에 리그 도중 선수들이 부상을 입지 않게끔 러닝 등 체력 훈련을 많이 했다. 또한, 수비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우리 충남체육회가 공격 역량이 세지 않아 수비 역량을 강화해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에 앞서 수비와 공격이 손발 잘 맞을 수 있게끔 팀워크 향상 훈련도 실시하였다.

 

Q2. 팀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가 있다면?

상무에서 제대하고 새롭게 합류한 이은호의 활약이 기대된다. 팀 전체적으로 라이트백이 취약한 편인데 이은호가 새롭게 합류해 팀에 큰 힘이 되리라 예상한다. 그 밖에 선수 층에 큰 변화는 없다.

 

Q3. 이번 시즌 리그에 임하는 각오 또는 포부

첫 번째로 선수들의 부상이 없기를 바란다. 작년 리그 초반에 부상 선수가 나와서 경기를 운영해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사례를 비춰봤을 때, 다른 어려운 점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리그 경기를 소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

두 번째로 재밌는 경기를 보여줌으로써 핸드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이를 통해 핸드볼 역시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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