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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팀별 소개_“상무, 젊음의 패기로 정상을 향해 도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1.21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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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팀별 소개

“상무, 젊음의 패기로 정상을 향해 도전”

 

지난해 SK핸드볼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딛고 전국체육대회 우승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던 상무는 전국체육대회 우승 주역 선수들이 전역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동계훈련을 통해 전력을 다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새로 입대하는 선수들로 팀이 정비될 2라운드부터는 상무의 뒷심이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 팀별 전력 분석

 

  

 

늘 그렇듯 제대와 입대로 팀 구성의 변화가 많다. 지난 시즌 팀 득점 1, 2, 3위가 모두 제대해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이는 어쩌면 이현식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지도 모르겠다. 

 

이현식은 실업 입단 첫 해였던 2014년 웰컴론의 공격을 이끌며 소속팀이 통합챔피언에 오르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창우골키퍼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MVP에 올랐지만 이현식도 그에 못지 않은 활약을 폈다. 지난해 먼저 입대한 선임병들로 인해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던 이현식은 2017년 붙박이 주전의 기회를 부여 받았다.

 

올해도 역시 1라운드는 팀 구성원들의 변화와 선수 부족으로 힘겨운 승부가 예상된다. 하지만 정관중, 황도엽, 하민호 등 2017년 입대자들이 본격적으로 가세할 2라운드 이후부터는 다시 한 번 2015년의 돌풍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예상 베스트 7

정관중(LB), 이현식(CB), 백성한(RB), 이한솔(LW), 황도엽(RW), 구창은(PV), 안준기(GK)

 

 

◆ 올 시즌 선수 이동현황

 

입대, 제대와 맞물려 올 시즌 상무피닉스는 다른 팀들에 비해 선수 이동이 많다.

먼저 정진호, 강전구, 나승도, 이은호, 장인성, 고주석, 김동철, 용준호가 상무피닉스에서 제대했다.

반면, 하민호, 박동현, 류진산, 구창은, 황동현, 정관중이 입대하며 상무피닉스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상무피닉스 훈련 스케치 영상

 

 

◆ 상무피닉스 조영신 감독과의 1문1답

 

  

Q1. 비시즌 기간에 어떻게 준비해왔는지?

작년 10월 전국체전이 끝나고 우승 주역의 절반이 전부 10월에 제대했다. 8명의 선수가 제대를 하여 현재 남아있는 9명 선수로 1라운드 경기를 진행해야 하며, 2라운드부터는 기존 선수와 새로운 선수들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1라운드의 경우 교체할 선수가 없는 상황 등을 고려해 선수들의 기초 체력 관리 및 부상 예방에 보다 신경 쓰고 있다.

 

Q2. 팀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가 있다면?

코트 플레이어 중에는 현재 국가 대표 이현식과 이한솔의 경기가 주목된다. 이 둘은 12월 유럽 전지훈련도 다녀왔다. 또한, 전국체전 이후 동계훈련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백성한도 주목하고 있으며, 현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언급하지 않았지만 나머지 선수들도 전체적으로 본인의 포지션에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

 

Q3. 이번 시즌 리그에 임하는 각오 또는 포부

9명의 선수로만 60분 풀경기를 진행해야 되니 타 팀보다 어려운 여건에서 리그 1라운드를 맞이하게 되어 걱정이 많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잘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2월 말에 새로 입대하는 선수가 있기 때문에 2 라운드부터 팀이 구성되어 17명 선수로 참여하게 된다. 1라운드에 부족했던 것들을 2라운드에서 채워 1라운드 경기를 만회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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