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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인천남매 대승 합창', 삼척-SK는 무승부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2.04
조회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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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인천 남매’가 함께 웃었다. 핸드볼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와 여자부 인천시청이 시즌 첫 판을 나란히 대승으로 장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4일 서울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상무 피닉스와 2017 SK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8-18로 이겼다.

 

이날 인천도시공사는 고경수가 75%의 슛 정확도를 자랑하며 12골을 퍼부었고, 심재복이 6골, 최현근이 4골, 홍진기가 3골로 뒤를 받쳤다.

 


 

▲ 인천도시공사 고경수(가운데)가 4일 상무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에서 인천도시공사로 이적한 골키퍼 이동명은 53.6%(15/28)의 선방률을 자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시청은 앞서 열린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3-20 승리를 거뒀다. 특히 후반 스코어 19-8을 기록, 빼어난 뒷심을 자랑했다. 인천시청은 신은주가 8골, 원선필이 6골, 김정은과 김성은이 각각 5골씩을 넣으며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같은 장소에서 가장 마지막에 열린 삼척시청과 SK 슈가글라이더즈의 경기는 20-20 무승부로 끝났다. 삼척시청이 전반을 11-8로 앞선 채 마쳤지만, SK가 후반 3골의 격차를 극복하면서 무승부를 거뒀다.

 

삼척시청은 한미슬이 6골, 신려진이 5골, 우선희가 5골을 각각 넣었다. SK는 이효진이 8골, 조수연이 4골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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