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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호크스, 충북대병원과 사회공헌 업무협약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2.09
조회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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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의 핸드볼구단 SK호크스가 8일 충북대학교병원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대병원 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하이닉스 장종태 청주지원본부장과 조명찬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핸드볼의 지역 연고 정착과 안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 행복 나눔 기금 조성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핸드볼구단인 SK호크스가 소아·청소년 환우와 병원 임직원의 단체 관람을 지원하고, 충북대병원은 핸드볼 홈경기 시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행복 나눔 기금은 SK호크스 선수들이 골을 넣을 때마다 10만 원, 핸드볼의 패널티킥인 7m 스로를 골키퍼가 방어할 때마다 50만 원씩 적립돼 조성한다. 

 

이 기금은 지역 내 난치병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장종태 SK하이닉스 청주지원본부장은 "SK호크스가 지역에 뿌리를 내린 만큼 어떻게 지역을 위한 일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지역에서 사랑받는 스포츠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SK호크스의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첫 홈 개막전은 오는 10일(오후 7시)과 12일(오후 2시) 각각 인천도시공사와 충남체육회를 상대로 청주대학교 석우문화 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2월 창단한 SK호크스는 그해 SK핸드볼코리아리그 준우승의 돌풍을 일으켰었다.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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