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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한핸드볼협회 2017년 경기심판 및 감독관 보수교육 실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2.20
조회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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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가 2017년 경기심판 및 감독관의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경기심판, 감독관 등 교육에 참가한 60여명의 대상자들은 지난 2월 17부터 1박 2일 동안 인천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로얄호텔에서 이론 교육과 만성중학교 체육관에서 체력테스트와 실기 평가 등을 실시하며 1차 보수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전국대회 및 지역대회에 참가하는 경기심판과 감독관들을 대상으로 경기규정 등 특성화 교육, 개인역량 보수교육을 실시, 교육대상자들의 자질 함양은 물론 전문성을 높여 2017년 진행되는 각종 핸드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나가기 위한 목적 아래 진행됐다.

  


 

첫째 날은 최병장 상임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를 운영해나가는 경기심판 및 감독관으로서 숙지해야 할 점들에 관해 ‘스포츠와 윤리’라는 주제에 맞춰 인성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최병장 상임부회장은 ‘단순히 핸드볼뿐만이 아니라 타 스포츠 종목의 사례에 비추어 봤을 때도 경기심판과 감독관의 역할이 이전보다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인성교육 다음으로는 김용구 심판위원장의 경기규칙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김용구 심판위원장은 야구나 배구 등 다른 스포츠 경기 간 미숙한 경기운영을 보인 사례들을 차례로 제시하며 “심판의 판정 하나로 경기가 완전히 흐트러질 수 있으며, 그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 옳은 지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뒤 경기심판과 감독관은 각각의 장소로 이동해 지난 경기영상을 함께 보며 포지션별, 상황별 올바른 판정 여부에 대해 진지한 토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인천 선학체육관으로 이동해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관람했고 숙소 복귀 후에는 자율토론 시간을 갖기도 했다.

 

 
 

 

둘째 날에는 오전부터 본격적인 이론 및 실기평가가 진행됐다. 경기규칙 설명 및 이론평가를 시작으로 심판들의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체력 측정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실전에서 경기심판과 감독관들의 판정 등에 대한 실기평가가 진행됐다. 실기평가 중에는 심판들끼리 모여 판정 여부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앞으로도 경기심판 및 감독관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토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일관된 기준 마련과 함께 인성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경기심판 및 감독관들을 양성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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