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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발달장애아동과 신나는 봄나들이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2.20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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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천석유화학 천사 봉사단과 발달장애아동 가족이 핸드볼 경기단체 관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뉴스) 이정택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은 최근 선학체육관에서 인천시내 초, 중학교 발달장애아동 및 가족들이 함께 하는 ''스포츠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스포츠 관람의 기회가 적은 지역의 초, 중학교 발달장애아동과 가족들이 핸드볼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가족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원만한 대인관계 및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달장애아동 가족과 SK인천석유화학 천사(1004) 봉사단 등 60여명은 남자핸드볼팀인 SK호크스 대 상무피닉스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경기 후 선수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나눴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다 함께 목청껏 응원하며 행복해 하는 발달장애아동들과 가족 분들을 보니 가슴 한켠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성 발달은 물론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천사 봉사단은 2016년부터 지역의 초, 중학교 발달장애아동들과 일대일 매칭을 맺고 동물원, 테마파크 등 체험활동장소를 찾아 동물원 관람 및 먹이주기, 미니앨범 만들기, 대중교통 이용 훈련 등 일상생활 적응 및 자립을 위한 다양한 미션활동을 수행하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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