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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자국가대표팀을 소개합니다, ‘여국소’ 특집 ‘GK’, ‘PV’편!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3.07
조회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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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국가대표팀을 소개합니다, ‘여국소’ 특집 ‘GK’, ‘PV’편!

 

여자대표팀이 한 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딘 대표팀 선수들을 차례로 만나봤다.

 

 

 

주희 골키퍼

 

 


 

1. 주희 골키퍼에게 첫 국제대회였던 런던올림픽 참가 이후 어느덧 5년이 흘렀다.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부분에 있어서 생긴 본인만의 노하우는?

국제대회라고 해서 특별히 평상시와 다르게 준비하는 부분은 없다. 항상 그래왔듯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2. 대표팀 골키퍼 중에서 맏언니다. 동생들을 이끌어야 하는데 부담은 없는지?

부담은 있다. 하지만 동생들인 오사라 골키퍼나 박새영 골키퍼도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훈련을 잘 따라오고 있어 나 역시도 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3.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일단 목표는 우승이다.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힘을 모아 당장 눈앞에 닥친 목표인 우승을 이뤄낼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사라 골키퍼

 

 


 

1. 올해 팀 소속도 바뀌고 여자대표팀으로서 국제대회를 참가하게 되어 많이 바쁠 것 같다. 스케줄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광주도시공사에서 컬러풀대구로 이적하게 되어 긴장을 하기도 했지만, 황정동 감독님이나 용민호 코치님, 정명희 플레잉코치님들의 진심 어린 배려와 관심으로 처음 걱정과는 달리 편하게 새로운 팀에 적응해가고 있다. 그 밖에도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상 개인 위주의 생활을 자제하고 단체 생활 스케줄에 잘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다.

 

2. 오랜만에 국제대회 참가다. 소감은?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를 대비해서 혼자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이를 팀에서 시연도 해보곤 했다. 대표팀 발탁을 비롯해 이번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보선수권대회’를 기점으로 내게 주어진 기회를 살려 평소에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3. 국가대표에 뽑히면 뿌듯한가? 부담되나?

귀감이 되는 많은 골키퍼 선배들이 걸어간 길의 뒤를 이어 새롭게 국가대표 골키퍼에 발탁이 되어 개인적으로 기쁜 마음이 앞선다. 보다 넓은 무대에서 대표팀 골키퍼로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감사 드린다.

 

4.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주목해야 할 라이벌 상대국?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일본팀과 유럽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의 슛팅을 구사하는 카자흐스탄 선수들을 관심 있게 지켜볼 생각이다.

 

5.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포지션이 골키퍼인 만큼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다른 국가 선수들의 슛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게 주어진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집중하려고 한다. 

 

 

 

박새영 골키퍼

 

 


 

1. 신인으로 실업팀에 발탁된 후 곧바로 여자대표팀에 선정돼 국제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이에 대한 소감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토대로 부끄럽지 않은 신인이 되겠다.

 

2. 이번 여자대표팀 경험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무엇인가?

첫 번째로는 스스로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국제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다.

 

3.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주목해야 할 라이벌 상대국?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이고, 전 세계적으로 범위를 넓혀 본다면 노르웨이라 생각한다.

 

4. 경남개발공사 중 유일하게 여자대표팀으로 뛰게 되었다. 같은 팀 선수들이 그립지는 않은지?

지금은 대표팀에서의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여러 선배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집중하며 대회 준비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5.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언제든 코트에 들어가서 내게 날아오는 공을 막아내겠다’라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매 경기에 임하겠다.

 



남영신 PV

 

 


 

1. 지난해 첫 올림픽 출전 후, 태극마크를 달고 나가는 첫 국제대회다. 그 동안 어떻게 준비해왔는지?

아쉬운 마음으로 리우올림픽을 마무리한 후 이번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는 지난해와 같은 아쉬움을 겪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전체적인 경기운영 흐름을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국가대표팀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항상 염두에 둔 채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2. 아무래도 주전 피봇이 될 것 같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주전 피봇이 된다면 그에 대한 부담감은 있겠지만,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팀의 승리를 이끌지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며 그 부담감을 즐겨보도록 하겠다.

 

3. 같은 포지션의 동생들을 이끌어야 한다. 동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많이 해주나?

승리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자신감을 북돋워줄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이기든 지든 코트에 들어가면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보여주고 최선을 다해 뛰라는 말을 해준다.

 

4.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주목해야 할 라이벌 상대국과 이유는?

일본이다. 아무래도 일본과는 기본적으로 라이벌 의식이 있는 편인데다가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이 한국과 비슷해 쉽게 상대하기 어려운 국가이다.

 

5.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공개테스트와 경쟁체제를 거쳐 선발된 만큼 이번 대회에서 내 기량을 최대한 보여드리고, 이와 동시에 동료 선수들이 매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다.

 

 

 

원선필 PV

 

 


 

1.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지?

성인대표팀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아직까지 부담된다는 생각을 가진 적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2. 오랜만에 국제대회 출전이다. 대회 준비가 남다를 것 같은데?

국제대회라고 해서 특별히 준비하는 것은 없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다.

 

3. 이번 대회에서 특별히 보여주고 싶은 플레이가 있다면?

열심히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경기운영이나 체력 등 다른 선수들보다 한 발 앞서가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4.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대회가 끝날 때까지 특별한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잘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

 

 

 

강은혜 PV

 

 


 

1.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한 대학생이다. 소감이 어떤가?

대학생 신분으로서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는 것 자체가 감격스럽다. 대표팀으로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앞서는 만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 이번 대회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은지?

화려하고 멋진 플레이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함으로써 우리나라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묵묵히 노력하겠다.

 

3. 롤모델이 있다면? 그리고 왜 그 선수가 롤모델인지?

같은 피봇 포지션인 선배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선배 선수들이 전부 내게는 롤모델이다. 특히 (같은 포지션인) 영신 언니가 가진 파워와 근지구력을 닮고 싶다.

 

4.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지금 체력적,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에 뽑아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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