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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자국가대표팀을 소개합니다, ‘여국소’ 특집 ‘LB’, ‘CB’ 편!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3.09
조회수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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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국가대표팀을 소개합니다, ‘여국소’ 특집 ‘LB’, ‘CB’ 편!

 

여자대표팀이 한 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딘 대표팀 선수들을 차례로 만나봤다.

 

 

 

심해인

 

  

 

1. 부산시설공단으로 옮겼다. 팀 이적 후 가장 큰 변화는?

부산시설공단의 팀 분위기는 자유로운 편이나 동시에 그 속에서 개인이 지켜야 할 규율을 잘 지키는 것 같다. 그런 분위기 덕분인지 오히려 전보다 더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2. 레프트백이면서 대표팀의 중앙수비를 맡고 있다. 공수에서 중요한 자리인데 그에 대한 부담은 없나? 

중요한 위치이고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 포지션이라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다. 체력적으로도 힘들겠지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다.


3. 동생들을 이끄는 처지가 되었다. 어린 선수들을 하나로 묶는데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특별한 노하우는 없다. 하지만 선배로서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후배 선수들도 잘 따라와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4.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진이

 

  


1. 지난해 첫 올림픽 출전 후, 태극마크를 달고 나가는 첫 국제대회다.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리그가 끝나고 바로 소집된 만큼 조금 힘든 부분도 있다. 하지만 훈련을 통해 몸을 다시 끌어올려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선수들과 손발을 잘 맞출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2. 공수에서 중요한 포지션이다. 그에 대한 부담도 있을 것 같은데?

매번 대표팀에서 위축이 되어 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다. 중요한 포지션을 맡은 만큼 스스로 개선점을 찾아 경기 내에서 내 몫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3. 대표팀에서 막내 축에 속하던 때와는 달리 이제는 후배들이 많아졌다. 후배들에게 어떤 선배가 되고 싶은지?

특별한 부분을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 


4.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태극마크를 달고 뛰게 된 만큼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고 한국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

 

 

한미슬

 

  

 

1. 리우올림픽 당시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대표팀에 뽑힌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

올림픽에 가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마저도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세계무대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회에 임할 생각이다.


2. 이번 대회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은지?

개인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플레이보다는 무엇보다도 감독님이 지시하는 플레이를 잘 소화해내고 싶다. 경기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돋보이는 플레이를 하기보다는 팀 전체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


3.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 위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몸 사리지 않는 다부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지해

 

  


1. 대표팀 맏언니가 되었다. 소감은?

과거에 대표팀은 많이 들어왔었으나 언니들을 믿고 따라가는 위치였고, 스타트도 많이 뛰지 못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장을 맡게 되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열심히 한다면 자연스럽게 대표팀 선수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중요한 시점에 중대한 책임감이 주어진 만큼 후배들을 잘 이끌면서 열심히 경기에 임하겠다.


2. 이번 대회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은지?

CB자리에서 경기조율을 잘 하고 싶다.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볼 연결을 자연스럽게 잇는 등 내 장점을 살리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 

 

3. 대표팀으로서 생활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을 수도 있다. 대표팀으로서 꼭 이루고 싶은 게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인가?

대표팀 생활이 끝나기 전에 선수로서 부족한 점을 채워 완벽한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또한, 현재 연금점수 1점이 부족한데 이를 채울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4.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지금 여자 핸드볼이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차근차근 다시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를 위해 주장으로서 대표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후배들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권한나

 

  

 

1. 요즘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부담감은 없나?

솔직히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부담감을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훈련과 시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이번 대회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은지?

멋지거나 화려한 것처럼 어떤 특정한 모습을 보여준다기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핸드볼 경기 자체를 즐기고 싶다.


3. 이번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대해 본인이 세운 개인 목표가 있다면?

개인적인 목표는 따로 생각해보지 않았으나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고 싶다. 


4.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대회가 리그보다 기간이 짧다. 하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 대표팀이 한마음으로 경기와 훈련을 즐기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이미경

 

  


1.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한 해외파다. 이에 대한 소감은?

현재 일본 히로시마 메이플즈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국내 리그에서 뛰고 있지 않아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빨리 적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 본인이 생각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과 일본 여자 핸드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과 일본 선수들의 체력과 스피드는 비슷하다. 하지만 기술의 차이점이 많다. 슈팅이나 전술상의 기술은 한국이 일본보다 높다.


3. 이번 대회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은지? 

이번 대회에서 센터백 포지션을 맡게 됐다. 중간에서 선수들에게 볼 연결을 잘 해줘야 하는 연결고리 역할이라 생각한다. 어시스트는 물론 찬스가 올 때 직접 해결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 


4.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임하는 소감? 또는 각오, 다짐! 

욕심 부리지 않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단 몇 분을 뛰더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즐기면서 경기에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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