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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꿈나무 위한 핸드볼 교실 및 진로 콘서트 개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3.21
조회수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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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가 지난 3월 14일과 15일 그리고 18일을 이용해 의정부에 위치한 가능초등학교에서 핸드볼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핸드볼 교실 및 진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핸드볼 교실은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핸드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핸드볼에 대한 흥미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선발 육성하기 위한 목적 아래 진행되고 있다.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핸드볼 교실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김원근 단장 및 강경택 감독 외 팀 선수 전원이 참가했으며, 가능초등학교 4, 5학년 별로 각각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조를 나눠 슈팅 및 패스, 달리기 등 기본 수업을 1시간 가량 진행 후 희망자들에 한 해 추가 시간을 이용한 조별 연습 경기를 진행했다. 핸드볼 교실에 참석한 김시현(가능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아이들과 함께 핸드볼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이번 핸드볼 교실을 통해 핸드볼을 더 하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능초등학교 내 이종훈 교사 역시 “핸드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어서 SK슈가글라이더즈와 논의 하에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핸드볼 교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18일에는 가능초 내에 위치한 체육관을 활용해 진로 콘서트가 진행됐다. 핸드볼 관련 진로 콘서트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의정부여중과 가능초에서 각각 50여명씩, 총 1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며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종상 남부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양희숙 구리 동구중학교 교사, 송미례 인천 만성중학교 교사, SK슈가글라이더즈 김온아 및 유소정이 연사로 참석해 핸드볼 선수로서의 진로나 비전, 현실적인 고충 등에 대해 학생 및 학부모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진로 콘서트에 참석한 학부모 장수경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가 더 핸드볼을 하고 싶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유익한 자리였던 만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쉽게 참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발전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진로 콘서트의 참석 소감을 전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의 김원근 단장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핸드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서 핸드볼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핸드볼은 하나의 문화고, 스포츠 산업이다. 이처럼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핸드볼이 대한민국이 하나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가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핸드볼 교실 및 진로 콘서트를 주기적으로 이어나가며 핸드볼 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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