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광주시핸드볼협회장에 유석우(39) ㈜본 코퍼레이션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광주시핸드볼협회는 지난 9일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대 광주시핸드볼협회 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나선 유 회장이 참석 선거인단 21명(30명 중 9명 불참) 전원의 표를 얻어 제2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유 회장은 핸드볼협회장 선거 당시 핸드볼 발전기금으로 3천만원을 기탁했다.
핸드볼협회 위상을 강화하고 소속팀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1백만원의 훈련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광주체육이 통합됨에 있어 핸드볼 생활체육과 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유 회장은 “지금까지 핸드볼이라는 비인기 종목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전임 회장님들의 성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회 임원·지도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광주 핸드볼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