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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핸드볼 소식] 이은하 이가을 국제심판,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심판 배정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4.10
조회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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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이은하(29), 이가을(27) 국제심판 커플이 오늘 8월 8일부터 20일까지 조지아에서 열리는 2017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심판으로 초청받았다. 

 

국제핸드볼연맹(IHF)이 주관하는 남자대회에 여성심판이 초청받은 것은 지난 1월 프랑스에서 열린 제25회 세계남자선수권대회에 프랑스 출신 쌍둥이 줄리 보나벤츄라(Julie Bonaventura, 37), 샬럿 보나벤츄라(Charlotte Bonaventura, 37) 커플 이후, 핸드볼 역사상 2번째에 해당할 정도로 이례적인 사례이며, 국제심판 2년차 경력의 국내 여성심판 커플이 초청받았다는 점에서도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당시 이가을(왼쪽), 이은하(오른쪽) 심판

 

 

이은하 이가을 국제심판은 2013년 9월 아시아대륙심판 자격을 취득한 후 지난해 5월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했고 각종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아시아핸드볼연맹 및 국제핸드볼연맹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수원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예선 주요 경기와 준결승전, 세계선수권 출전이 달린 3-4위 결정전에 배정받아(결승전에 우리나라가 진출하며 자동적으로 결승심판 배정은 제외됐다) 안정된 판정 및 원활한 경기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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