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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두 SK에 승리로 선두 위협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5.04
조회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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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서울시청이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의 발목을 잡았다.

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에서 서울시청은 SK슈가글라이더즈에 28-25로 승리했다. SK는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삼척시청과 승점이 17점으로 같아졌다. 서울시청은 승점을 추가하며 3위가 됐다.

권한나와 최수민은 9득점과 7득점으로 선봉에 섰고, 송해림은 5득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에 맞선 SK슈가글라이더즈는 돌아온 김온아가 8득점을 올렸고, 이효진이 6득점을 받쳤지만 후반 접전 상황에서 이효진의 결정적인 슛이 골대에 튕기며 아쉬움을 달랬다.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인천시청은 경남개발공사에 24-22로 승리하며 6위를 유지했다. 경남개발공사는 7위를 기록했다.

남자부에선 SK호크스가 충남체육회에 23-20으로 승리했다. SK는 두산과 인천도시공사의 양강구도에 도전장을 던지며 리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오늘의 전적 >

▲ 여자부

인천시청(5승 1무 5패) 24-22 경남개발공사(1승 10패)

서울시청(8승 3패) 28-25 SK슈가글라이더즈(8승 1무 2패)

▲ 남자부

SK호크스(5승 4패) 23-20 충남체육회(2승 7패)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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