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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대회 리뷰 및 '탑플레이어'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5.09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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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광주로 장소를 옮겨 대회를 이어갔다. 치열한 순위싸움과 함께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이중고를 겪으면서도 선수들은 승리를 향해 코트를 누볐다. 광주에서는 어떤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는 지, 금주의 탑플레이어를 소개한다. 

 

 

골키퍼들 두드러진 활약

 

금주에는 특히 골키퍼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 중 삼척시청의 박미라 골키퍼와 부산시설공단의 심현지 골키퍼의 기록이 특히 두드러진다.

 

박미라 골키퍼는 두 번의 경기에서 40.6%와 44.4%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특히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은 우선희 등 주전 몇몇이 부상으로 빠지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지만 박미라 골키퍼의 선방을 바탕으로 귀중한 승점을 챙기며 광주대회가 끝난 현재 여자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심현지 골키퍼의 활약은 더욱 두드러졌다. 우하림 골키퍼의 부상으로 주전 골키퍼로 나서고 있는 심현지 골키퍼는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46.2%의 놀라운 방어율을 기록하며 박미라 골키퍼와 대결에서 앞선 기록을 보였다.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는 더욱 눈부셨다. 비록 삼척시청 경기의 방어율 보다는 낮은 40.5%의 방어율을 기록했지만, 심현지 골키퍼의 선방이 없었다면 부산시설공단은 의외의 일격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후반 막판 보여준 선방은 수치 이상의 활약을 말해줬다.

 

그밖에 이동명 골키퍼가 굳건히 골문을 지키며 인천도시공사가 승리를 챙겼고, 박새영 골키퍼는 비록 팀은 패했지만 베테랑 오영란 골키퍼와 선방 대결에서 전혀 기죽지 않았다.

 

필드플레이어 중에는 상무피닉스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경기MVP에 이름을 올린 김동명(두산)과 부상에서 복귀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송지은(인천시청)의 활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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