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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6월 2일~4일 리뷰 및 탑플레이어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6.05
조회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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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삼척으로 장소를 옮겨 대회를 이어갔다. 삼척에서는 남자부가 3라운드를 모두 끝냈고 여자부 마지막 라운드인 3라운드가 시작되었다. 삼척에서는 어떤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폈는지 탑플레이어를 소개한다.

 

 

남자부 : 2위 싸움 끝까지 안개정국으로 몰고간 SK호크스

 

3라운드 마지막 경기로 펼쳐진 충남체육회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이 전 선수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27-21의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충남체육회가 패하며 남자부는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고 순위싸움만 남겨두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남자부 2, 3위의 중요한 싸움에서 SK호크스가 인천도시공사를 30-27로 이겼다. 특히 이창우 골키퍼의 활약이 빛났다. 이창우 골키퍼는 상대의 추격의지를 몸으로 막아내며 (42.9%, 18세이브)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공격에서는 정수영이 10골, 5어시스트, 장동현이 8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인천도시공사와 승점을 1점으로 좁힌 SK호크스는 4라운드 맞대결에서 2위 탈환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여자부 : 6월 10일, 광주로 가는 길

 

여자부 서울시청과 삼척시청의 희비가 엇갈린 한 주였다. 서울시청은 선두권싸움의 중요한 일전이었던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전반 한 때 5점 차까지 뒤졌지만, 후반 역전에 성공하며 27-26 한점 차의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는 올시즌 펼쳐졌던 경기 중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권한나와 정지해의 7미터던지기 대결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삼척에서 1, 2위팀이 모두 승점 4점을 챙기며 여자부의 정규리그 우승은 SK슈가글라이더즈와 서울시청 두 팀 간의 맞대결에서 가려질 가능성이 커졌다. 그리고 그 경기는 바로 다음 주인 6월 10일 광주에서 펼쳐진다.

 

반면 삼척시청은 선두를 노려볼 수도 있었던 일정에서 2패를 당하며 3위 자리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이 됐다. 4위 부산시설공단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1점 차로 쫓고 있어 두 팀간의 3위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5위 컬러풀대구가 인천시청에 패하며 4, 5위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져 여자부도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난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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