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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막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6.11
조회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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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펼쳐진 가운데, 핸드볼 종목은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펼쳐졌다. 핸드볼은 국민생활체육전국핸드볼연합회의 정회원 승격 후, 2015년부터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어 대축전 기간 열리고 있다. 첫해에는 성인부 종목이 펼쳐졌고, 지난해와 올해는 중등부 종목이 펼쳐졌다. 

 

 

대부분의 학교스포츠클럽팀은 11월에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목표로 팀이 구성되고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들도 꾸려진지 채 얼마 되지 않았지나 시도를 대표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폈다. 또, 제주도에 열린 탓에 교통비와 체류비 등 만만치 않은 비용이 필요했지만 시도체육회의 원활한 지원 속에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고 대회의 위원장을 맡은 박완균 생활체육위원장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시도를 대표해 부산대표(만덕중), 대전대표(지족중), 경북대표(유강중), 광주대표(장덕중), 경기대표(김포중), 전북대표(백산중), 서울대표(하계중), 대구대표(성광중), 제주대표(제주선발) 등 총 9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렸고, 우승은 제주대표가 차지했다. 

 


 


 


 


 


 


 


 

대회를 마치며 박 위원장은 “대회 참가팀이 10개 팀이 되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데, 올해는 여건상 인천이 참가하지 못해 아쉬움을 줬다. 내년에는 꼭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밝히며 “중등부 경기가 진행됐던 만큼 결과를 떠나 핸드볼로 하나 되고 우정을 만들어갔으면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교들은 이제 지역으로 돌아가, 11월 광주에서 열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에 다시 한 번 지역을 대표해 참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것이다. 승패를 떠나 아이들이 핸드볼이란 매개체를 통해 건전한 방과 후 활동과 더불어 단체 활동의 협동심을 배워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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