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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핸드볼 소식] 스페인 출신 명감독 Jorge Duenas, 브라질 여자대표팀 감독에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6.14
조회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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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지도자들이 전 세계 국가에서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호르헤 두에냐스(Jorge Duenas, 54, 스페인)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브라질 및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앙골라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모른 수박(Morten Soubak, 52, 덴마크)을 대신하여 호르헤 두에냐스가 오는 8월부터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브라질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는 스페인 여자대표팀을 9년간 지휘하면서(2007~2016), 2011년 세계여자선수권대회 3위,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2016년 리우올림픽 8강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스페인 여자핸드볼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지난 2013년 서울에서 열린 올림픽 제패기념 서울컵국제여자핸드볼대회에서는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고 방한하기도 했다. 

 

 

홈그라운드에서 큰 성공을 거둔 그가 남미에서도 그 행보를 계속할 수 있을지, 스페인 출신 지도자들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현재 공석이었던 브라질 남자대표팀 감독 자리에는 스페인 출신의 안토니오 카를로스 오르테가(Antonio Carlos Ortega, 45)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덴마크의 여자클럽팀인 KIF Kolding과 헝가리의 남자클럽팀인 Telekom Veszprem의 감독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1월 세계남자선수권대회에서는 일본대표팀을 이끌고 참가하기도 했다. 

 

 

출처

 

http://www.eitb.eus/es/deportes/otrosdeportes/detalle/4887479/balonmano-jorge-duenas-nuevo-seleccionador-brasil/

http://www.handball-planet.com/jorge-duenas-to-lead-brazilian-ladies-until-tokyo-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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