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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핸드볼 소식] 2017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출전국 윤곽 드러나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6.20
조회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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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제23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놓고 다툴 24개 국가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주 유럽 플레이오프가 종료되면서 현재까지 20개 국가가 독일행 티켓을 확보하였다. 

 

 

 

 

유럽에서는 개최국인 독일과 전 대회 우승국인 노르웨이가 자동 진출한 가운데, 지난해 12월에 열린 유럽여자선수권대회에서 네덜란드, 프랑스, 덴마크가 나란히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 지난주에 열린 플레이오프를 통해 체코, 헝가리, 몬테네그로, 루마니아, 러시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등 9개 국가가 승리하면서 진출권을 확보, 유럽에서 진출할 14개 국가가 모두 확정됐다. 

 

아시아에서는 지난 3월 수원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일본, 중국 등 3개 국가가 출전권을 획득했고, 앙골라, 튀니지, 카메룬이 아프리카를 대표하여 독일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로써 20개 국가의 출전이 확정된 가운데,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범미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2017 Pan america women''s championship, 6월 25일 폐막)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대표할 3개 국가가 확정될 예정이고, 국제핸드볼연맹의 규정에 따른 와일드카드 1개국이 결정되면 최종 24개 국가가 확정되게 된다.

 

 

2017 세계여자선수권대회는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함부르크, 라이프치히 등 독일의 6개 도시에서 열리며, 모든 참가국가가 주목할 조 추첨은 오는 6월 27일 함부르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과연 우리나라가 어느 국가와 같은 조에 편성되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할지 그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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