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기고]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6월 23일~25일 주요경기 미리보기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6.22
조회수
285
첨부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대구로 장소를 옮겨 대회를 이어간다. 이제 정규리그 종료까지는 딱 2주 남았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은 여자부의 딱 한 자리만 남았다. 과연 금주에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이 가려질까? 대구에서 펼쳐질 주요경기에 대해 미리 살펴봤다.


인천도시공사 정규리그 2위 확정할까?

6월 23일 17시 인천도시공사 vs 상무피닉스

6월 25일 14시 인천도시공사 vs 두산



과연 인천도시공사가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할까? 인천도시공사는 금주에 두 경기를 소화하며 정규리그를 마무리 짓는다. 금주 벌어지는 경기에서 1승 1무만 기록하면 자력으로 2위를 확정짓는다. 그런데 얄궂게도 시즌 마지막 경기가 두산과의 일전이다. 
과연 두산이 어떤 선택을 할까? 두산은 이미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상태. 두산의 선택에 따라 남자부 2위 자리가 바뀔 수도 있다. 두산은 6월 25일 인천도시공사, 7월 1일 SK호크스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인천도시공사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2위 확정과 함께 두산 첫 승의 두 마리토끼를 잡을까?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경기라 할 수 있다.


SK슈가글라이더즈 정규리그 우승 확정하나

6월 24일 12시 부산시설공단 vs SK슈가글라이더즈



SK슈가글라이더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필요한 승점은 단 2점.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주 삼척시청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이날 승리한다면 3위 자리를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다. 

시즌 막판 두 팀의 양보할 수 없는 한 판이 핸드볼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한다.


그 외 삼척시청이 6월 23일 19시 홈팀 컬러풀대구와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삼척시청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다. 

그보다 먼저 15시에 서울시청과 인천시청의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에서 인천시청이 패한다면 여자부의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모두 확정된다.

또, 6월 24일 16시에 광주도시공사와 경남개발공사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가 승점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 지도 관심 가는 대목 중 하나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