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동아시아U-22선수권대회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일본의 이와테현 하나마키시에서 열렸다.
동아시아U-22선수권대회는 동아시아의 핸드볼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 충남 천안에서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일본의 이와테현 하나마키시에서 열렸다. 주최국 일본을 비롯해 우리나라, 중국, 홍콩, 대만 등이 참가했고, 우리나라는 남자부를 대표해 남자주니어대표팀이, 여자부를 대표해 한국체대 여자핸드볼팀이 출전했다.
풀리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은 주최국 일본이 차지했고, 여자부 우승은 우리나라가 차지했다.

4전 전승을 기록하며 남녀 동반 우승이 유력했던 우리나라는 마지막 날 치러진 한일전에서 여자부는 24-20으로 이기며 전승 우승을 차지한 반면, 남자부는 연령대가 한 살 높게 구성된 일본대표팀에 22-30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