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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주니어남자핸드볼 2차전서 페로제도에 덜미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7.21
조회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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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페로제도의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를 당했다.

 

우리나라는 20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제21회 세계남자주니어 핸드볼선수권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페로제도에 27-28로 졌다.

 

전반에 4골이나 뒤진 한국은 나란히 4골씩 넣은 임경환(한국체대), 박광순, 김지훈(이상 경희대) 등을 앞세워 후반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승부를 되돌리지 못했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노르웨이, 페로제도, 독일, 헝가리, 칠레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4개 조로 나뉘어 각 조 상위 4개 나라가 16강 토너먼트를 벌인다. 한국은 1989년 대회 9위가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이다.

 

한국은 21일 독일과 3차전을 치른다.

 

◇ 20일 전적

 

▲ A조

 

한국(2패) 27(12-16 15-12)28 페로제도(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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