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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워크샵 개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8.17
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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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코리아리그 조직위원회가 2017 시즌을 결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차기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워크샵이 8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펼쳐졌다. 이번 워크샵에는 각 팀 감독 코치 및 관계자들이 참가했고, 최병장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대한핸드볼협회 임원진, 김진수 핸드볼코리아리그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임원, 그리고 상임심판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워크샵 시작에 앞서 환영의 인사말을 건네고 있는 김진수 조직위원장

 

 

 

가장 먼저 2017 시즌 운영에 대한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2017 시즌은 그 어느 해보다 양적 실적으로 큰 성장을 이룬 한 해로 자료 결과 확인됐다. 관중 동원에 있어서는 2016년보다 30% 이상 증가했고, 경기당 27% 증가를 보였다. 특히 각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관중 유치에 나선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었다. 

 

가장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지역은 SK슈가글라이더즈가 홈으로 사용하고 있는 의정부로 나타났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구단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자매결연을 맺은 26사단 장병 및 스포츠클럽팀들이 적극적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또, 챔피언결정전에서 남자부는 두산이 1차전에서 패하며 최종 우승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자연스럽게 흥미를 부추겼고,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은 3경기 모두 한 점 차로 승부가 결정되는 역대 최고의 명승부 속에 관심도가 배가되며 흥행뿐 아니라 재미 면에서도 성공을 거둔 한 해로 평가됐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시즌 한 단계 더 나아간 핸드볼코리아리그를 만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한층 젊어진 감독 코치들 덕분에 왕성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한정규 前 핸드볼코리아리그 조직위원장의 특별 강연의 시간도 있었다. 

 


 


 

한정규 前 조직위원장은 SK핸드볼코리아리그 창설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되짚으며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반성과 고민을 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1박 2일간의 워크샵을 무사히 끝낸 핸드볼코리아리그 조직위원회는 이번 워크샵에서 나온 사안을 기준으로 2018 시즌에 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핸드볼코리아리그가 끝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시기지만 조직위원회는 이미 다음 시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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