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홍콩의 경기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대회 7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오성옥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청소년(U-18) 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사흘째 홍콩과 3차전에서 40-7로 크게 이겼다.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 홍콩을 연파한 우리나라는 3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 대회 7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우빛나(황지정보산업고)가 혼자 7골을 넣었고 윤예진(경남체고)도 6골을 보탰다. 아시아 최강인 우리나라는 이 대회 통산 전적 29승 1무로 무패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24일 우즈베키스탄과 4차전을 치른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홍콩,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등 7개 나라가 출전했으며 상위 3개국은 2018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 22일 전적 한국(3승) 40(19-4 21-3)7 홍콩(1승2패)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