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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핸드볼 소식] 프랑스여자주니어대표, 유럽여자주니어선수권 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9.04
조회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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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주니어대표팀과 내년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맞붙을 팀들이 하나둘 정해지고 있다.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유럽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프랑스가 차지했고, 러시아가 준우승, 덴마크와 헝가리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 네 팀은 1위부터 4위까지 주어지는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며, 내년 열릴 제21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와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남자가 청소년과 주니어 우승을 휩쓰는 사이 주춤했던 프랑스 여자청소년과 주니어대표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특히 경기당 평균 23실점의 짠물 수비는 프랑스여자핸드볼의 수비색깔을 그대로 이어받은 듯했다. 

 

 

대회 MVP는 덴마크의 크리스티나 요르겐센(Kristina Joergensen)에게 돌아갔다. 크리스티나 요르겐센은 185cm의 높은 신장에 플레이메이커자리를 맡고 있으며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중앙를 책임지며 덴마크의 공수의 핵 역할을 했다. 

 

 

 

득점왕은 56골을 넣은 루마니아 레프트백 마리아 소리나 티르카(Maria Sorina Tirca)가 차지했다.  마리아 소리나 티르카는 루마니아의 슈퍼스타 크리스티나 조지아나 니아구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내년 7월 열릴 예정인 제21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는 아직 개최지가 결정되지 않았다.

 

 

기사출처 

http://www.eurohandball.com/article/029109/France+are+Women%E2%80%99s+19+champions+of+Europe

http://www.eurohandball.com/article/029110/Women%E2%80%99s+19+EHF+EURO+All-Star+Team+annou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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