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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준결승전 모두 마무리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10.25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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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 남녀 고등부 및 일반부의 결승팀이 모두 가려졌다. 10월 25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펼쳐진 준결승전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을 8팀이 모두 정해졌다.

 

먼저 남자고등부에서는 정석항공과학고(인천대표)와 대성고(대전대표)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정석항공과학고는 8강에서 전북제일고(전북대표)를 22-21 한 점차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고, 오늘 준결승에서 홈팀 청주공고를 26-19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성고는 8강에서 남한고(경기대표), 4강에서는 삼척고(강원대표) 등 전통의 강호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고부에서는 일신여고(충북대표)와 황지정산고(강원대표)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일신여고는 8강에서 강호 인천비즈니스고(인천대표)를 꺾고 올라온 경남체고(경남대표)를 35-28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황지정산고는 휘경여고(서울대표)에 43-26의 큰 점수 차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황지정산고는 올 시즌 전관왕 위업 달성에 도전한다. 

 

뒤이어 열린 일반부 경기에서는 상무피닉스(경남대표)와 두산(서울대표)이 남자부 결승전에 진출했고, 부산시설공단(부산대표)과 서울시청(서울대표)이 여자부 결승전에 진출했다. 

 

남자부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상무피닉스가 홈 팬들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은 SK호크스를 맞아 접전 끝에 20-18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상무피닉스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준결승 마지막 경기로 펼쳐진 두산과 충남체육회(충남대표)의 경기에서는 두산이 시종일관 앞서간 끝에 20-17의 승리를 거뒀다.

 

여자부에서는 먼저 열린 준결승전에서 부산시설공단이 한 수 아래의 위덕대(경북대표)를 맞아 35-2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뒤이어 열린 서울시청과 인천시청(인천대표)의 경기에서는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피 말리는 승부가 펼쳐진 끝에 최수민의 경기 종료 30초 전 터진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시청이 24-23 한 점 차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남고부 결승전은 정석항공과학고와 대성과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고, 여고부 결승전은 일신여고와 황지정산고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남자일반부 결승전은 상무피닉스와 두산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고, 여자일반부 결승전은 부산시설공단과 서울시청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한편, 남자일반부 결승전은 대한핸드볼협회 홈페이지와 대한체육회TV, 네이버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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