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자선수권대회 우승팀이자 지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인 노르웨이가 제23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토리르 헬게르손(Thorir Hergeirsson) 감독이 이끄는 노르웨이 여자대표팀은 세계 최고의 센터백(CB) 스티네 브레달 오프테달(Stine Bredal Oftedal)을 비롯해, 노라 뫼르크(Nora Mork), 카트리네 룬데(Katrine Lunde), 카밀라 헤렘(Camilla Herrem) 등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6월 출산 후 성공적으로 코트에 복귀한 하이디 로케(Heidi Løke)의 발탁이 눈길을 끈다.
노르웨이대표팀은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자국에서 열리는 2017 모벨링겐 컵(Mobelringen Cup) 대회를 통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향한 최종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노르웨이를 비롯해 러시아, 헝가리, 그리고 우리나라가 참가한다.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명단
골키퍼
카리 알빅 그림스보(Kari Aalvik Grimsbo, 32세), 카트리네 룬데(Katrine Lunde, 37세)
플레이어
에밀리 헤이 아른트젠(Emilie Hegh Arntzen, 23세), 에밀리 크리스텐센(Emilie Christensen, 24세), 헬레네 긱스타드 파우스케(Helene Gigstad Fauske, 20세), 베로니카 크리스티안센(Veronica Kristiansen, 27세), 아만다 쿠르토비치(Amanda Kurtovic, 26세), 노라 뫼르크(Nora Mork, 26세), 스티네 브레달 오프테달(Stine Bredal Oftedal, 26세), 카밀라 헤렘(Camilla Herrem, 31세), 마리 뢰스베그 야콥센(Marit Roesberg Jacobsen, 23세), 스티네 루스체타 스코그란트(Stine Ruscetta Skogrand, 24세), 사냐 솔베르그(Sanna Solberg, 27세), 카리 브라트셋(Kari Brattset, 26세), 빌데 잉스타드(Vilde Ingstad, 23세), 하이디 로케(Heidi Loke, 35세)
기사 및 사진 출처
http://www.handball.no/nyheter/2017/11/vm-tro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