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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핸드볼 소식] 몬테네그로 여자대표팀, 페르 요한손(Per Johansson) 감독 선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12.01
조회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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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몬테네그로 여자대표팀에 커다란 변수가 생겼다. 몬테네그로 여자대표팀을 줄곧 맡아왔던 드라간 아드지치(Dragan Adzic) 감독이 갑작스럽게 감독직에서 물러나면서 그를 대신해 페르 요한손(Per Johansson, 스웨덴)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됐다. 요한손 감독은 12월 1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제23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곧바로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페르 요한손 감독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스웨덴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2010년 유럽선수권 준우승을 이끌었고, 현재 루마니아 명문클럽 부쿠레슈티(CSM Bucuresti)를 이끌고 있어 어수선한 상황을 잘 정리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갑작스럽게 감독 자리가 바뀌며 어수선한 가운데 희소식도 날아들었다. 리우올림픽 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던 카타리나 불라토비치(Katarina Bulatovic)와 요반카 라디체비치(Jovanka Radicevic)가 대표팀 복귀를 선언한 것.
 
몬테네그로의 갑작스런 변화는 16강 이후 맞대결 가능성이 있는 대표팀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몬테네그로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C조에 배정받으며 덴마크, 러시아, 브라질, 일본, 튀니지와 한 조에 속해있다. 조별예선 성적에 따라 대표팀과 16강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
 
몬테네그로는 런던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한 반면, 리우올림픽에서는 5전 전패라는 충격적인 성적으로 예선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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