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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핸드볼 소식] 이란 남자대표팀, 제18회 아시아핸드볼선수권 앞두고 새 감독 선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12.12
조회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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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자대표팀이 2018년 1월 18일부터 28일까지 우리나라 수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핸드볼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슬로베니아 출신 감독 보루트 마첵(Borut Macek)을 선임했다.

마첵은 우리나라 대표팀과도 인연이 있는 얼굴이다. 이미 2014년에 이란대표팀을 이끈 바 있는 마첵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이란을 25-21로 꺾은 경기에서도 이란 벤치에 있었다.

마첵은 2015년 카타르에서 열렸던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에도 이란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했다. 당시 이란은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현재 쿠웨이트의 알 아라비(Al Arabi)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구단에서는 겨울 휴식기 동안 그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일하는 것을 허락해주었다.

마첵은 “이란을 2019년 독일과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진출시키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란이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제18회 아시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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