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의 도전은 16강전에서 러시아에 연장 접전 끝에 35-36으로 패하며 아쉽게 마무리됐다. 하지만 러시아대표팀 감독은 쉬운 승부가 아니었다며 대표팀의 경기력에 박수를 보냈고, 현지에서 지켜본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 최고의 수확은 대한민국이라고 앞다퉈 얘기했다.
짧고 강렬했던 대한민국 여자대표팀의 당찬 도전을 국제핸드볼연맹(IHF)이 뽑은 명장면을 통해 되돌아 봤다.
12월 2일 데일리 명장면5 2위 - 권한나(네덜란드전)
12월 5일 데일리 명장면5 1위 - 유소정(중국전)
12월 11일 데일리 명장면5 1위 - 이미경(러시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