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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핸드볼 소식] 2018 유럽남자선수권 대회 12일 개막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8.01.10
조회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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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제18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금주 유럽이 다시 한 번 핸드볼 열기로 들끓는다.12일부터 28일(이하 현지 시간)까지 2018 유럽남자선수권대회가 크로아티아에서 펼쳐진다.

 

 

유럽은 매년 12월과 1월에 남녀부의 세계선수권대회와 유럽선수권대회가 번갈아 열린다. 지난 12월에 세계여자선수권대회가 열렸고, 이번에는 2019 독일-덴마크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린 유럽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국이 출전한다. 4개조로 나눠 1차 조별예선을 갖고 그 중 조3위까지 본선리그에 진출해, 본선리그 1, 2위팀간의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준결승전과 3,4위 결정전, 그리고 결승전은 1만 5천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의 자그레브 아레나(Arena Zagreb)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위까지 2019년 독일-덴마크 세계선수권대회의 출전권이 부여된다.

 

 


 

A조 - 크로아티아, 스웨덴, 세르비아, 아이슬란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조는 A조다. 홈팀 크로아티아를 비롯 스웨덴, 세르비아, 아이슬란드가 자리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1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나머지 세 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아론 팔마손(Aron Palmarsson)이 속한 아이슬란드가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B조 - 프랑스, 벨라루스,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B조는 프랑스와 노르웨이 간 조1위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벨라루스와 오스트리아의 조별예선 통과를 위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현지에서는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룬 오스트리아가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

 

C조 - 독일,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조심스럽게 독일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슬로베니아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슬로베니아는 리우올림픽 8강 진출, 2017 프랑스세계선수권대회 3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D조 - 스페인, 덴마크, 체코, 헝가리

D조에서는 스페인과 덴마크의 1위 싸움과 체코와 헝가리의 3위 싸움이 어느 조보다 관심이 간다. 특히 체코와 헝가리는 주축 선수들의 은퇴로 전력에 구멍이 생긴 상태여서 이를 어떻게 보완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체코는 체코핸드볼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필립 이카(Filip Jicha)가 은퇴했고, 헝가리는 라슬로 나기(Laszlo Nagy)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유럽핸드볼연맹에서 운영하는 EHF TV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사 및 사진출처

http://www.croatiaweek.com/croatia-to-host-2018-euro-handball-champs-in-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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