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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핸드볼소식] 2018 아프리카남자선수권대회 조별예선 종료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8.01.26
조회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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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가봉에서 시작된 2018 아프리카남자선수권대회의 조별예선이 종료됐다. 주최국 가봉을 비롯해 총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일주여 조별예선이 진행됐고, 그 결과 가봉이 알제리를 꺾은 이변 속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A조 최종 순위 : 튀니지, 가봉, 알제리, 콩고, 카메룬

 

주최국 가봉이 아프리카 핸드볼 빅3 중 하나인 알제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아프리카에서도 핸드볼 약소국이나 다름없는 가봉은 대회 첫 경기에서 콩고를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고,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알제리를 상대로 한 골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전반부터 알제리를 압도하며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만들어냈다. 튀니지가 3승 1무로 조1위를 차지했고 가봉에 패한 알제리가 조3위로 8강에 진출했다.

 

B조 최중 순위 : 이집트, 앙골라, 모로코,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

 

이집트가 완벽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승을 하며 조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앙골라가 차지했다. 당초 모로코가 한수 앞설 것으로 평가됐지만 의외로 앙골라에 21-3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하루 휴식을 취한 2018 아프리카남자선수권대회는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튀니지와 이집트가 4강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주최국 가봉과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떠오른 앙골라의 선전 여부가 관심을 끈다. 이번 대회는 3위팀까지 내년 1월 독일과 덴마크가 공동 개최하는 제26회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기사 및 사진 출처

http://www.kingfut.com/2018/01/22/egypt-beat-congo-quarter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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