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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초등학교 핸드볼 친선교류전 8일부터 인천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8.02.08
조회수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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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김준구 기자] 한국과 대만의 핸드볼 꿈나무들이 인천에서 만난다. 

대한핸드볼협회 초등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대만 초등학교 핸드볼 친선교류전’이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간 인천시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번 교류전은 꿈나무 선수들에게 핸드볼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교류전에 한국은 부평남초, 송현초 등 전국에서 선발한 꿈나무(12세) 대표선수 40명(남 20명, 여 20명)과 지도자 6명, 대만은 꿈나무 대표선수 20명(남 12명, 여 8명)과 임원 16명 등이 참가한다. 교류전은 지난 8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9일 합동훈련, 10일 친선경기(남동체육관), 11일 관광(월미도, 차이나타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2세 꿈나무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성현 총감독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우리나라 꿈나무 선수들이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 함께 핸드볼 선수로서 보다 큰 꿈과 목표를 키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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