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핸드볼팀 감독으로 임영철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8.02.22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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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철 초대 하남시청 핸드볼팀 감독(왼쪽)
하남시청 남자핸드볼팀(실업) 초대 감독으로 ‘우리 생애 아름다운 순간(우생순)’의 신화를 창조한 임영철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
신임 임 감독은 지난 20일 오수봉 하남시장으로 임명장을 받았다. 시는 오는 7월 핸드볼팀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임 감독의 선임으로 창단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 시는 임 감독에게 코치와 선수 선발 등 창단에 필요한 인적 구성을 전폭적으로 맡기기로 했다.
임 감독은 1995년~2013년 여섯 차례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특히 여자핸드볼의 우승을 다룬 영화 ‘우리 생애 아름다운 순간’으로 ‘우생순 신화’를 창조한 장본인이다.
하남=강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