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에 남자핸드볼리그가 공식 출범하며, 핸드볼의 대중화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르완다는 그동안 컵대회 방식으로 간간히 대회가 열려 왔다.
르완다는 지난 1월 6일 있은 총회에서 최종 승인이 나며 남자핸드볼리그가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장 폴 은가람베(Jean Paul Ngarambe) 르완다핸드볼협회장은 “2월 16일부터 르완다 남자핸드볼리그가 공식적으로 시작된다”고 전하며 이는 르완다 핸드볼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르완다 남자핸드볼리그는 지난 2월 16일 개막했다. 리그의 공식 명칭은 “르완다 마스터즈 핸드볼리그(Rwanda Masters Handball League)”이며 총 10개팀이 참가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8경기를 펼쳐 상위 4개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Police와 APR이 거론되고 있다. Police는 컵대회에서 2014~2016년까지 3년 연속 우승했으며, 지난해에는 APR이 우승했다. 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은 아래와 같다.
르완다 마스터즈 핸드볼리그
APR
Police
ADEGI
ES Kigoma
St Aloys
Nyakabanda
Inyemeramihigo
ES Urumuri
UR-Huye
Groupe Scolaire Rambura
한편, 3월 17일에는 여자핸드볼리그도 개막을 앞두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이집트, 튀니지, 앙골라 등을 통해 핸드볼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점차 핸드볼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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